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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재청구 뒤 ‘2차 집행’ 시동…“경호처, 또 막으면 현장 체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6일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둘러싼 혼선을 겪은 뒤 기존 공조수사본부(공조본) 체제에서 수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한때 경찰로 사건이 재이첩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두 기관은 우선 봉합을 선택했다.혼선은 공수처가 전날 밤 9시께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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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김상욱의 ‘응원’ “한남동 키세스 시위대는 우주전사”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밤샘 농성에서 은박 담요를 뒤집어써 ‘인간 키세스’라는 별명을 얻는 시민들을 김상욱 경희대 교수(물리학)가 “우주 전사라 할 만 하다”며 응원했다.티브이엔(tvN) ‘알쓸신잡’ 등 여러 지식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김 교수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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