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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수’ 망친 수험생 위로한 평가원 직원 “저도 평가원이 죽도록 미웠지만…” 8 “쿠팡만 쓴 카드, 14만원 결제 시도 알림 왔어요”…가짜 고객센터 피싱까지 9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전 매니저 “상해, 대리처방 심부름” 10 윤재순 “ㄱ중령 부친 윤 대통령과 친분 있다”며 안보실 부당 인사 청탁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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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수서역에서 KTX 탄다…10년 만에 코레일-SR 통합

3 르포1인 가구 800만명 돌파…42%는 수도권에 산다 4 포티투닷, 일반도로 자율주행 영상 공개…테슬라 FSD ‘견제’ 5 지지부진 ‘도심복합사업’ 속도…1군 건설사 참여도 잇따라 6 ‘SKT 포켓몬’ vs. ‘KT 폼폼푸린’…키즈폰 크리스마스 대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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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 인근 최대 규모 7.6 지진…3m 쓰나미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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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사태가 남긴 질문 넷 [뉴스룸에서]

‘무한책임’과 ‘무책임’ [똑똑!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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