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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윤석열’을 몰라봤네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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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김건희, 관저 물 2년 전부터 ‘월 800t’ 썼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수도 사용량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입주 후 약 반년이 지난 2023년 6월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4월 파면 이후 민간인 신분으로 관저에 일주일간 머무르며 228톤이 넘는 물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는데, 2년 전부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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