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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징역 2년 구형에 진보당 “금배지부터 떼내야”

[속보] 법사위 ‘나경원 간사 선임’ 여 주도 부결…국힘,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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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병기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에 시민단체, 직권남용 등 혐의 고발

[속보] 권성동, 구속 심사 출석 “문재인 검찰과 이재명 특검은 동일하게 거짓”

3 르포구속 기로 권성동, 오후 2시 영장 심사…통일교 자금 수수 혐의 4 내란 특검, 조선일보 ‘교회 압수수색’ 사설에 분개…“언론 자격 없다” 5 양경수 위원장 “민주노총은 약자라는 인식, 이제 스스로 깨야” 6 전한길 “민주노총, 구글 코리아 장악…본사 항의·트럼프에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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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장교 후보생 입대

뒤늦게 발동 걸린 삼성전자, ‘8만전자’ 올라서나

3 르포프리랜서, 건보료 낮추려 ‘해촉증명서’ 제출 안해도 된다 4 서류상 ‘불법 체류’ 인정한 구금 한국인들, ‘불이익 없는 미국 비자’ 과연? 5 대통령 말대로 18억 아파트 상속세 면제 땐, 5년간 세수 3조 감소 6 ‘시니어 머니’ 4300조 시대…금융권 앞다퉈 ‘고령층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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