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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결국 자진사퇴…“국민께 사죄, 성찰하며 살 것”

대통령실, 강선우 사퇴에 “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자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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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비서관 통해 뜻 전달 8 강선우 갑질 논란 “TV 없어 모른다”는 인사처장…“공직 왜 맡나” 9 “정말 치욕스럽다”…‘친문’ 윤건영 “문재인이 고통 원천” 최동석 강력 비판 10 이 대통령 “정신 나간 공직자”…폭우에도 ‘덩실덩실 야유회’ 구리시장 겨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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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110조 체납액 징수 ‘선전 포고’…“조직 신설해 전수조사”

3 르포오늘부터 소비쿠폰 신청…신용카드로 하면 ‘5만원 응모권’ 드려요 4 오늘부터 소비쿠폰 지급…배달·외식업계 앱 첫 화면에 노출 5 저출생 바닥 찍었나…5월 출생아 증가율, 14년 만에 최고 6 소비쿠폰, 배민은 되고 쿠팡이츠는 안 되고…직영·가맹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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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선우 사퇴, 늦었지만 바른 선택이다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고민 [7월23일 뉴스뷰리핑]

3 르포[사설] 강선우 두고 ‘오기’ ‘불통’ 비판 나오는 상황, 엄중히 봐야 4 독립 연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조형근의 낮은 목소리] 5 [사설] ‘대통령 통화’ 부인하다 이제서야 실토한 이종섭 6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을 죽이지 말라 [김누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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