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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40대 총리’ 카드로 단일화 제안…이준석 “개혁신당 끝까지 간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40대 국무총리’ 카드를 꺼냈다. 단일화를 한사코 거부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향한 ‘구애’다. 이 후보는 “끝까지 이준석, 그리고 개혁신당 이름으로 승리할 것”이라며 휴대전화 수신을 차단하고 국민의힘의 단일화 공세에 방어벽을 쳤다. 단일화를 둘러싼 양당의 ‘밀당’이 이어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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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시간 내 못 가면 어차피 죽어’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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