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업자 등친 공익요원
도박장 밖에서 망 봐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경찰청 공익근무요원이 내사보고서까지 위조했다가 결국 처벌을 받게 됐다. 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일하던 공익근무요원 장아무개(30)씨는 지난해 11월 친구의 소개로 도박판에 발을 들였다. 서울 강남·송파구 일대 아...
2011-05-26 21:5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