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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관여’ 못 밝힌 채…‘이스타 특혜 채용=뇌물’ 단정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검찰은 2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씨, 옛 사위 서아무개씨를 뇌물수수의 공범으로 판단했다. 문 전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이 아닌 일반 뇌물죄를 적용했는데, 문 전 대통령이 뇌물 범죄를 인식하고 직접 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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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경원 떨어졌다고 “국힘 경선도 부정선거”
2020년 21대 총선에서 대패한 이후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려 온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절대 탈락할 수 없는” 나경원 후보가 떨어졌다는 게 그 근거다.황 전 총리는 2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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