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미러 초이스’…강남에 신종 유흥주점
서울지방경찰청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유흥주점 업주 박모(53)씨와 모텔 업주 서모(41)씨, 성매매 여성과 성매수 남성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2009-11-23 06: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