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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무죄” 탄원, 하루도 안 돼 1만5천명 서명 돌파
‘채아무개 상병 순직 사건’ 이첩 보류 지시를 어겼다는 혐의로 군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무죄 탄원 서명 참여자가 서명 시작 하루도 채 지나기 전에 1만5천명을 넘어섰다.군인권센터는 22일 오전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참여자가 시작 후 채 하루도 되지 않아 1만5천명을 돌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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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퇴진 집회’ 조합원 영장 기각에도…경찰, 민주노총 잡도리 조사
경찰이 22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서 물리적 충돌을 기획했다는 혐의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집회 현장에서 체포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에도 경찰이 잡도리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