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비 소방관 12명 ‘채팅방 성희롱’…다음달 정식 임용된다
채팅방에서 “수료할 때 룸싸롱이나 셔츠룸에 가자” “안마방이나 풀싸롱은 우리들 모임의 회식 장소다” 등 함께 유흥업소에 갈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버스 옆 좌석에 앉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 빨고 싶다” “볼뽀뽀를 하고 싶다”는 등의 대화도 했다. 지난해 12월1...
2024-02-06 07: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