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노상원 비화폰 통화”, 김태효는 HID와 무슨 일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다시 구속됐고, 박정훈 대령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윤석열은 감옥으로 돌아갔고, 박정훈은 원직에 복귀했습니다. 분노로 일그러졌던 정의의 여신 디케가 드디어 우리에게 미소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3대 특검...
2025-07-12 08: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