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토트넘이 적진에서 귀한 승점 1점을 챙겼다.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 방문 경기를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2010년 이후 지난 13년 동...
2023-09-25 00:42:40검색
뉴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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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스널전 멀티골…유럽 통산 200골까지 앞으로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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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드록바 넘은 손흥민, 네번째 해트트릭…‘손톱’이 옳았다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에게 맞는 자리는 톱이었다. ‘손톱’을 세운 토트넘이 골잔치를 벌이며 활짝 웃었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번리 방문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
2023-09-03 06:00:11 -
이재성, 시즌 1호골에 ‘최고 평점’…마인츠 팀은 무승부
마인츠의 이재성이 개막 두 경기 만에 시즌 1호골을 쐈다.이재성은 27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안방 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인츠 수비수 에디밀송 페르난드스...
2023-08-28 11:11:04 -
첫 골, 첫 승, 첫 경기…‘코리안리거’들 시동 걸었다
유럽 축구팬들의 주말이 서서히 끓어오른다. 세계 프로 축구 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 수년간 분투해온 유럽파 코리안리거들이 팬들의 기대에 이르게 응답하면서부터다. 건강을 되찾은 황희찬(27·울버햄프턴)은 골 맛을 봤고, 팀의 과도기 주장 완장을 받은 손흥민(31...
2023-08-20 15:32:03 -
‘캡틴 토트넘’ 손흥민, 개막전서 PK 헌납…평점 6.1점 혹평
‘캡틴 쏘니’의 첫 경기는 불운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개막전 승리가 무산됐다.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와 방문 개막전을 2-2로 비겼다. 토트넘 사령탑으로 데뷔전...
2023-08-14 06: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