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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후원금 부탁해 6천만~7천만원 전달…명절에 선물 왔다”

말 줄어든 전광훈, 4500명 있는데 “1천만명 모이면 이재명 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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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옆자리 앉아 끝내 악수 안 한 정청래·송언석…서로 “사람하고만” 8 이 대통령, 광복절에 3·1 운동을 “3·1 혁명” 고쳐 부른 이유 9 이 대통령 “과거 직시” 말했지만 “미래 협력” 방점…일본에 손짓 10 이 대통령 “지원금 신청 안 했다고 안 주니 사람 죽어…자동지급 제도로”

“김건희가 후원금 부탁해 6천만~7천만원 전달…명절에 선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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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포‘소신’ 조진웅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광복절 울려 퍼진 맹세문 4 ‘서희건설 딸이 셋 있는데~’ 김건희 구속 결정타 이봉관 회장은 누구? 5 시민사회 “전광훈 사기폰 퇴출하라”…방통위에 사기죄 고발 촉구 6 [단독] “싹 다 잡아들여” 홍장원 폭로 직후 윤석열-조태용 비화폰 3차례 통화

7 ‘반클리프’ 서희건설 이봉관, 김건희 빠른 손절…“아니다 싶으면 털어야” 8 김건희도 ‘단독 접견실’ 못 쓴다…법무장관 “법 앞에 평등” 9 농막이 지고, ‘쉼터’가 뜬다 10 [단독] 대법, ‘삼청교육대 피해’ 국가배상 또 확정…“상소 포기하라”

생존에 필요한 비상금 통장, 얼마가 적당할까

삼성·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 겹호재에 기대감 솔솔

3 르포[팩트체크] 중국인들이 강남 부동산 싹쓸이, 그래서 올랐다? 4 미 연준 금리 전망 페드워치…‘9월 빅컷’ 첫 출현 5 삼성전자, D램 점유율 11년 만에 40% 밑으로…‘HBM 부진’ 탓 6 한국도 한국어도 넘어선, ‘케데헌’ 속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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