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많이 본 기사
1
[단독] 노상원의 ‘YP 작전’…윤석열 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계획 짰다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12·3 내란사태의 ‘민간인 비선’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부터 대통령 당선 계획을 짠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과 노 전 사령관 모두 수사·재판 과정에서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다’고 부인하고 있...
2
[단독] 윤석열 몰랐다는 노상원 “대통령이 나만 경례…내가 이런 사람”
12·3 내란사태의 ‘민간인 비선’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을 하루 앞두고 지인과 한 통화에서 ‘대통령을 비선으로 돕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났다. 노 전 사령관은 지난해 비상계엄 당시 구삼회 당시 육군 제2기갑여단장에게도 윤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겨레는 20일, 지난...
한겨레신문 정기구독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한겨레신문 구독인증이 필요합니다. 인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