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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윤석열’을 몰라봤네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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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겪고도 어떻게 국힘을“ ”이재명 주변 믿음 안 가” 갈리는 민심
“대통령씩이나 하려고 나섰으면 머릿속에 ‘나는 나라를 이렇게 운영할 거다’, 그런 그림이 있어야지. 근데 안 보여. 그냥 상대방 헐뜯기만 하고.”28일 서울 성동구 마장축산시장에서 만난 박갑모(73)씨가 혀를 차며 말했다. 시장에서 50년째 수입육을 팔고 있는 그는 “굳이 한 사람 꼽으라면 이재명한테 마음이 간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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