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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용자 2300만명, ‘재부팅’ 순간 복제폰 피해 가능성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국내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에스케이(SK)텔레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가입자의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 관련 정보 일부가 유출되면서, 2300만명에 이르는 가입자들의 불안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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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만들자” 통일교-건진법사 대화에 관저 용역 ‘희림’까지 등장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를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고위 간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6천만원짜리 목걸이’를 전달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씨와 김 여사의 긴밀한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통일교 고위 간부와 전씨의 대화 과정에서는 김 여사의 회사를 후원하고 대통령 관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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