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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한복판서 20대 남녀 10여명 새벽 패싸움
서울 대학가 번화가 한복판에서 20대들의 패싸움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15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13일 오전 4시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맛의거리에서 20대 남녀 10여 명이 서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서로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거나, 주먹으로 상대의 얼굴을 가격하는 등 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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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복귀 땐 ‘2차 계엄’ ‘공소 취소’ ‘셀프 사면’ 뭐든지 가능
2017년 3월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정미 재판관을 비롯한 재판관 8명이 들어섰습니다. 이정미 대행은 미리 준비한 결정문을 20분 정도 차분하게 낭독했습니다.“결국 피청구인의 위헌·위법 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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