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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도 없고”…이시영, 아들 업고 4000m 히말라야 등반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해발 4000m에 달하는 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새벽 3시부터 준비해서 시간 안에 빨리 도착하려고 했지만, 워낙 속도가 안 나서 때맞춰 일출을 보지는 못했다”면서 “그래도 한사람의 낙오도 없이 해발 4천미터의 마르디히말 뷰포인트에 도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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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교부 “민감국가 지정, 외교정책 아닌 미 연구소 보안문제 탓”
정부는 17일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포함시킨 것은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 관련 문제가 이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실은 이날 밤 출입기자들에게 공지문을 내어 미국 쪽을 접촉한 결과 이렇게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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