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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힘, 윤석열 전화 안 받기 시작…배신감에 길길이 뛰고 있을 것”
‘윤어게인’ 신당 창당 시도를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간 보기”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고 하고 있지만 “너무 늦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일각에서 거론되는 이른바 빅텐트 참여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18일 아침 에스비에스(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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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부장님·변칙 독고다이·또 검사…국힘 경선 전망 [4월18일 뉴스뷰리핑]
오늘(4.18) 아침신문 1면에는 △한은 1분기 역성장 경고(4곳) △내년 의대 증원 0명(4곳) △이재명, 대통령 집무실 세종 공약(3곳) △미-일 관세협상에 트럼프 직접 등판(2곳) 등이 주요하게 보도됐습니다.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분야를 두루 취재하고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권태호 논설실장이 6개 종합일간지의 주요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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