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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필리조선소에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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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대통령, 트럼프에 ‘핵추진 잠수함 연료 공급’ 공개 요청한 까닭은 8 “김건희, 구두 신고 창덕궁 어좌에도 앉아” 주장에 국가유산청 “사실 아냐” 9 ‘PEACE’ 접시 위 금박 브라우니…만찬주는 트럼프 아들 양조장 와인 10 정청래, 최민희에 전화…여론 악화에 당내선 “거취 스스로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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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민희 쪽 ‘피감기관 방심위’에 비판 보도 차단 문의

3 르포‘전광훈 위해 눈물콧물’ 김문수, 전씨와 갈라선 손현보에 “대한민국 희망” 4 [단독] 대기업들 특별연장근로 남용…노동부는 ‘묻지마 인가’ 5 [단독] 이태원 유족에 “상담한다며 불쑥 전화”…역할 저버린 국가트라우마센터 6 서점들 “런베뮤 책, 산재 코너 박제합니다”…전국 번지는 추모연대

7 가을이 깔아놓은 눈부신 단풍길…걷기 좋은 숲 7곳 8 [단독] 불태운 빈폴 새 옷 38억원어치…삼성물산 ‘검은 그린워싱’ 9 문형배 “곽종근, 윤석열 잘못 만나 인생 망쳐…가장 진실돼” 10 ‘자본론’ 갖고 있다고 불법 구금 뒤 징역 3년…42년 만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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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노인을 돌본다…60살 이상 ‘사회복지’ 최다 취업 109만명

3 르포장관 회담만 23번 ‘핑퐁 게임’…트럼프도 “김정관, 까다로운 협상가” 4 [단독] 런베뮤, 과로사 유족에 “양심껏 행동하라”…직원 입단속까지 5 “총인건비제 벽에”…공공기관들, 임금 인상·인력 확보 한계 호소 6 [단독] ‘스파이 서약’ 받은 런베뮤…“이직한 근무지 정보 제공하라”

7 숙박 예약 피해구제 신청, ‘아고다’ 많았고 ‘네이버’ 합의율 낮았다 8 코스피 4081, 또 사상 최고치…JP모건 “6000도 가능” 9 ‘힘겨루기’ 고비 넘겨…2천억달러 현금 투자·자동차 관세 15%로 인하 10 ‘다주택 구설’ 이찬진, 아파트 4억 낮춰 급매…계약금 2억은 ETF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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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트럼프, ‘3선 욕심’ 넣어두나…“헌법상 출마할 수 없어” 8 트럼프 웃게 만든 다카이치…벚나무 250그루 선물에 “노벨상 추천”까지 9 트럼프, 백악관 ‘입’으로 27살 캐롤라인 레빗 발탁…역대 최연소 10 “시진핑 10월30일~11월1일 국빈 방한”…11년만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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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월정교, 첨성대…세계 정상들도 홀릴 ‘야경 맛집’

3 르포“1997년 온기까지 되살리려”…‘태풍상사’, 타임캡슐 같은 고증으로 인기몰이 4 청계천 골목길 37년의 기록…그 애정 어린 시선을 엿보다 5 누가 마셔도 맛있을 가성비 와인 ‘여기’ 있다 6 돈 없어도 가족 없어도, 이만하면 늙어도 괜찮다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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