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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만들자” 통일교-건진법사 대화에 관저 용역 ‘희림’까지 등장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를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고위 간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6천만원짜리 목걸이’를 전달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씨와 김 여사의 긴밀한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통일교 고위 간부와 전씨의 대화 과정에서는 김 여사의 회사를 후원하고 대통령 관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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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이 괴물된 건 책 안 읽었기 때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옹위 세력을 포함한 수구 기득권 집단은 변함이 없지만 국민은 이길 것”이라고 옥중 편지를 보냈다.조 전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옥중 편지에서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한다”며 이같이 썼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징역 2년형이 확정돼 지난해 12월16일 경기 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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