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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60년 절친’ 교수…조국 사면 탄원서에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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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커지는 강선우·이진숙 ‘사퇴론’…대통령실은 여론 주시 8 이틀 연속 전한길 불러 부정선거 외친 국힘 9 한동훈 “권영세 작전처럼 한덕수 대선후보 됐다면 진짜 내란당 됐을 것” 10 우원식 “윤석열, 전화번호도 안 알려줘…잡아넣을 사람이라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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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포‘조사 불응’ 윤석열…16일 ‘부정선거론자’ 탄 교수 구치소 접견 4 윤석열, 강제구인 또 거부…내란 특검 “바로 기소 검토” 5 특검 “윤석열, 구속연장 없이 바로 기소 검토…조사 거부로 판단” 6 “중 공산당이 가짜 투표지로 한국 장악”…방한한 ‘탄 교수’ 황당 주장

7 김건희, 60평 아크로비스타 놔두고…“좁아서 퇴원 뒤 코바나 사무실 생활” 8 “부모를 죄인 만드는 방송”…과잉 사교육 조장 ‘일타맘’ 중단 요구 9 “윤석열과 대조됐던 정정당당한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10 사세행, ‘집사 게이트’ 영장 기각한 중앙지법 판사 고발

저소득 자영업자 연체 1억 이하 채무, 9월부터 90%까지 감면

17일부터 농축산물 30∼40% 할인…3주간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3 르포‘끼워팔기’ 논란 구글, 월 8500원 ‘유튜브 라이트’ 출시 4 ‘상여금도 통상임금’ 판결에…기업은행, 전·현직에 209억 추가 지급 5 트럼프, ‘미 소고기 수입 완화’…상징적 성과 노려 한국 압박 6 상호의존 속 추격자 한국, 2024년 1인당 GDP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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