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많이 본 기사
1
대통령실 “캣타워 170만원에 구매했지만 이사 때 가져간 건 기존 쓰던 것”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키우는 고양이 놀이시설을 국가예산으로 샀다는 ‘500만원짜리 캣타워’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구입 사실을 인정했다. 가격은 500만원이 아닌 170만원이라고 했다. 왜 500만원으로 기재된 계약 관련 서류가 행정안전부에 제출됐는지, 관저 공사비를 전용해 대통령 부부의 사적 물품을 구입하는 결정을...
2
“충암의 아들 윤석열” 글 논란에 충암고동문회 “비판 인정…비공개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충암고 총동문회가 윤 전 대통령 파면 뒤 ‘충암의 아들, 윤석열(8회) 전직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누구보다 무거운 책임의 자리에 있었던 충암인의 여정을 우리는 기억한다”고 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19일 충암고 총동...
한겨레신문 정기구독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한겨레신문 구독인증이 필요합니다. 인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