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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금 체불, 익명으로 제보하세요”…노동부, 신고 사업장 기획감독 8 특검, ‘윤석열 석방’ 심우정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조사 9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지 않았어도…“21대 대선 자체가 우울감 낮춰” 10 ‘한국판 마가’에 어른거리는 정용진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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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최종 결론…동해 가스전 사업은 명맥 이어

3 르포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폭탄’에 한·미 비자 협의도 꼬이나 4 악성코드·웹셸·불법 기지국…진화하는 해킹 수법에 무방비 노출 5 동작·서초·영등포·일산도 털렸다…KT, 해킹 피해 축소 의혹까지 6 ‘관세 충격’ 현대차 “하이브리드 강화·현지생산 확대로 돌파구”

7 [현장] 애플 vs 삼성…불 붙은 ‘슬림폰’ 경쟁 첫날부터 후끈 8 기재부 1월, 금융위 4월?…혼선 커지는 경제부처 조직개편 9 9월 들어 코스피 302 상승…삼성전자·하이닉스가 56.7% 기여 10 [단독] 식약처 “임신중지약 심사 꽤 진행”…합법적 구입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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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같은 사람…한국도 앞으로 나아가길”

[현장] 갓 쓰고 떼창에 응원봉도…‘케데헌’ 부산 싱어롱, 콘서트장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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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한스러워 죽고 싶어도, 살아날 길은 있다 [아침햇발]

한국인 노동자에겐 없고, 외국인 노동자에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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