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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김건희 오빠에게 “고깃집에서 그림 최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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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포“유감” 송언석에, 정청래 “웅얼거리지 말고 사람답게 사과하라” 4 원조 윤핵관 권성동의 ‘권불십년’…조갑제 “몰락의 길” 5 두번째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식…몸값 1.2조 6 기독교계 원로들, 정부 견제 ‘SOS’ 장동혁에 “계엄의 강 건너시라”

7 이 대통령의 옥수수 사랑 “차에서 먹게 젤 맛난 거로 싸주세요” 8 러, 북에 핵잠수함용 원자로 넘겼나…위성락 “첩보 입수, 아직 확인 안돼” 9 조현 “미국 요구대로 관세협상 문서화했다면 경제에 큰 주름살” 10 나경원 감싸려다…곽규택, 사별한 박지원에 “사모님 지금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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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희대, 사퇴 공세 정면대응…“한덕수 만난 적 없다” 8 [단독] 강호필 지작사령관, 노상원과 계엄 석달 전부터 20여 차례 통화 9 시민단체, 조희대에 “정치 중립 의무 위반”…1인당 10만원 손해배상 청구 10 ‘이우환 그림’ 김상민 구속심사 출석…“공직자로 부적절한 처신 사죄”

[단독] 금감위, 여의도행…14년 만에 금감원과 ‘불편한 동거’

“3∼4년 안에 뇌에 칩 이식 기술 대중화할 것”

3 르포산업장관 “우리가 알던 미국 아냐…트럼프 행정부 합리성과 거리 멀어” 4 “배달주문보다 싸게 포장주문 하세요”…배민, ‘별도 가격 설정’ 도입 5 미, 한국 자동차 관세 25% 유지…“한국GM에 더 타격” 6 LG전자, 2년 만에 전사업부 희망퇴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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