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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캄차카반도 8.7 강진…일본 홋카이도·혼슈 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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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10만원 항소’ 윤석열에 “내란수괴가 염치·양심도 버려”

이 대통령 “배임죄로 기업 위축 안 되게…경제형벌 합리화TF 가동”

3 르포이 대통령 “윤석열 훈장 거부한 분들, 다시 드릴 수 있는지 검토하라” 4 특진으로 장군 된다…‘소극적 계엄수행’ 특진 대상에 대령 포함 5 민주 “윤석열-신천지 밀월 폭로 충격적...국힘, 민주 정당 아냐” 6 이 대통령 “결론만” “직 거십시오”…최초 생중계된 92분 국무회의 어땠나

7 이 대통령 “산재 반복땐 주가 폭락하게” 거듭된 초강경 발언 왜 8 “김문수 거취 정리” “물러난다고 되나”…국힘 전대, 혁신 없는 혁신 논쟁 9 전현희 “범국민 내란피해 손배소 제안…윤석열에 본때 보여줘야” 10 이재명 “트럼프 가랑이 밑도 길 수 있다…5200만명 기 펼 수 있다면”

‘윤석열 내란 위자료 20만원’ 소송도 예정…하루 만에 5백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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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포유럽 기업 “철수” 언급에 김영훈 장관 “노란봉투법은 국제기준 맞추는 것” 4 [단독] 박정훈 대령 “‘윤석열 격노 전해 들었다’ 한 김계환 진술은 면피용” 5 윤석열, 독방서 쭈그려 밥 먹는 게 힘들다고? “혼자 쓰면서 무슨 지옥” 6 이 대통령 “벌목이 산사태 원인 아니냐”…환경장관 “간벌은 필요”

7 조태용도 ‘윤석열 격노’ 인정…특검서 진술 바꿔 “회의서 화냈다” 8 [단독] 특검, 김건희 오빠 ‘양평 공흥지구 의혹’ 재판도 중단 요청 9 김건희 오빠, 필사적으로 얼굴 가리고 ‘줄행랑’…“장모집 목걸이” 물었더니 10 새벽 공원서 미성년자 성폭행…20대 남성, CCTV 포착돼 검거

“TSMC보다 못해” 누리꾼 지적에…머스크 “삼성도 훌륭한 회사”

금융위, 연체자 보호 강화…최장 15년 ‘무분별 소멸시효 연장’ 제동

3 르포건설사 14년 다니다 ‘다회용기 300만개’ 기업 대표로…“일회용품보다 편하게” 4 이 대통령 산재 사망 질타에…포스코이앤씨 “모든 현장 무기한 작업 중지” 5 ‘서울 아파트 불패 신화’, 주거 안정 제도가 가격 안정 막았다 6 정부, 수십조 조선 협력 ‘마스가’ 꺼냈다…한·미 관세 협상 총력전

7 변곡점 맞은 HBM 기술…삼성의 ‘간절한 승부수’는 통할까 8 삼성, 테슬라 AI칩 8천만개 공급할 듯…내후년부터 매출 반영 9 코인 ‘4배 레버리지’ 이대로 괜찮나…금융당국, 거래소에 우려 전달 10 농심·삼양, 신라면·불닭볶음면 수프 제조 업체 인수나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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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러시아 캄차카서 8.7 강진…사할린 일대도 쓰나미 경보 8 일 정부 “캄차카 지진 여파 일부 도로 폐쇄…인명 피해는 없어” 9 일본 국민 56% ‘한국 친밀’ 느끼지만…정치수단·산업화된 ‘혐한’ 10 “대미 투자 830조는 민간 기업 몫”…EU 약속 이행 발뺌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100 1위 눈앞…32년 만의 대기록 세울까

아비뇽에 마법을 건 예술가, 오토니엘의 연금술을 질투하다

3 르포검열의 ‘검’ 자도 안 꺼내는 서울시립미술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 4 방시혁 고발 여파…하이브 ‘K-브랜드지수’ 순위권 탈락 5 임영웅, 2집 앨범 CD 발매 안 한다 6 오늘 개봉 ‘좀비딸’, 사전예매 35만장 돌파…‘천만 신화’ 다시 쓸까

7 23년차 한류, 보아부터 플레이브까지 떼창도 리메이크도 ‘진화중’ 8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 별세…향년 31 9 ‘급성 골괴사’ 투병 보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기부 10 대한민국 초대헌법 바탕 이룬 ‘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내달 선보인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대통령실 출입에 부쳐 [세상읽기]

다시 소환된 ‘신천지’와 국민의힘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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