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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꿈’…“청와대 들어간 뒤 2027년 대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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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단독] 내년 검찰청 신축 예산 ‘100만원’…공소청 전환 따라 ‘공사 중단’ 8 이 대통령 “남북 원수인 척 했는데 진짜 원수돼…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9 나경원 ‘천정궁 가셨나’ 진행자 물음에 “말 안 한다 했죠” 10 이 대통령 “한국 생리대값이 39% 더 비싸다더라…이유 조사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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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석열 돕고 미·일 대사, 청와대 자리 요구를”…통일교 원로 문자 법정 공개 8 통일교 내부 증언 “사들인 전재수 책 500권, 천정궁에 쌓여있었다” 9 김용원, ‘윤석열 구치소’ 방문조사 거부에 “법무부, 용감히 범죄 저질러” 10 ‘국회 패트 충돌’ 박범계·박주민, 벌금 300만원 선고 유예

논밭까지 파고든 ‘창고형 베이커리 카페’…급증 배경엔 ‘상속세 회피’

공제한도 1억→600억…가업상속공제, ‘부의 대물림’ 특혜 됐다

3 르포이 대통령 “은행장 뽑는데 ‘누구는 나쁜 사람’ 투서 쏟아져” [영상] 4 [단독] 쿠팡, 자체상품 만들며 입점업체 거래정보 활용 정황…“심판 겸 선수로 뛰며 반칙” 5 대전 대덕구청 등 전국 48곳, 도시재생 지역으로 선정 6 23일부터 휴대폰 개통 때 안면인증…과기부 “대포폰 근절 차원”

7 [단독] “김범석이 하지 말라 해”…쿠팡 개인정보 보호팀 ‘패싱’ 정황 8 [영상] “쿠팡 정보 유출 문자 받으셨죠?”…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9 네이버, 두나무 품는다…‘스테이블 코인’ 생태계 지각변동 10 ‘예고된 인상’ 일본 기준금리 후폭풍 올까…총재 “최종금리 예측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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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포“미국 여행도 오지 마”…트럼프, 입국 제한 39개국으로 두 배 늘렸다 4 일본 정부 보고서 “수도권 규모 7 이상 직하 지진 땐 1만8천명 사망” 5 ‘대만 발언’ 이어 ‘핵 보유론’까지…중일 관계 긴장 고조 6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에 “배제 안 해”

7 노르웨이 외무장관 “한국 안보는 유럽 안보와 연결…협력 중요” 8 “새끼 돼지들”…푸틴, 우크라 지원 유럽 지도자 맹비난 9 푸틴 “러군, 전략적 주도권 장악…근본 원인 해결하면 종전” 10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해군 호위…트럼프 봉쇄에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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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포‘시그널2’ 주인공 조진웅 은퇴에 진퇴양난…“최적의 방안 찾아볼 것” 4 [2025 올해의 책-국내서 10권] 어둠을 넘어 내란을 넘어, 혼돈 헤쳐갈 사유의 등대 ① [.txt] 5 ‘한국 연극·뮤지컬 산증인’ 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 6 인간은 쓰레기를 잊지만 쓰레기는 인간을 기억한다 [.txt]

7 [2025 올해의 책-번역서 10권] 어둠을 넘어 내란을 넘어, 혼돈 헤쳐갈 사유의 등대 ② [.txt] 8 아깝다, 이 책들! [.txt] 9 배우 심은경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힘’을 질투하다 10 열등감이 낳은 트럼프의 과장, 능력주의에 기댄 신우파의 언어 [.txt]

[사설] 국민 깔본 쿠팡 김범석, 정부·국회 끝까지 책임 물어야

내 마지막 집이 요양원이라니

3 르포[사설] 대전·충남 통합 물꼬, 수도권 집중 해소하고 지방 살리는 계기로 4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그리고 장동혁 [성한용 칼럼] 5 K-드라마의 재난적 상황…한류 낙관할 때 아니다 [왜냐면] 6 학살자에게 훈장을 주는 나라는 없다 [임재성의 함께하는 법]

7 [사설] 대법원 전담재판부 예규, 왜 이제서야 내놨나 8 ‘거제 이태원’ 한복판…조선소 앞 자취방에 짐을 풀었다 9 비상계엄 1년, 내란은 아직 진행 중 [강수돌 칼럼] 10 바그너와 친일 음악가들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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