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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 감찰 받는다…민주, 김병기는 제외 8 버티던 김병기, 결국 사퇴…‘특혜·갑질’ 10가지 의혹 줄줄이 9 국힘 금지어 “내란” 입에 올린 이혜훈…3번이나 반복한 속뜻 10 이 대통령, 통일교·신천지 겨냥 ‘검·경 합동수사본부’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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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포박나래 대신 90도 사과…전현무 “나혼산, 기대 못 미쳐 송구” 4 윤석열 재판이 불러낸 김병기의 그날…‘옛 보좌진 텔레’ 소환된 까닭 5 강남서 흉기 들고 싸운 고등학생 2명 체포 6 “윤석열, 김용현이 뭡니까?”…호칭 사과하라는 변호인들

7 [단독] “회사원 김병기 차남, 낮 3시 헬스장”…편입 조건으로 취직 뒤 근무태만 8 윤석열 재판 8건·김건희 3건…내년 상반기 ‘부부 단죄의 시간’ 9 ‘지귀연 재판부’, 윤석열·김용현·조지호 사건 병합…내년 2월 선고 10 특검, 양평 의혹 관련 ‘김건희’ 언급한 국토부 과장 녹취 확보

KT, 해킹 보상안 “전 고객 위약금 면제·OTT 6개월 이용권”

이혜훈, 내란 옹호 논란에 사과…“잘못된 과거와 단절할 것”

3 르포과기부, 쿠팡 정면반박…“유출 3천건 아닌 3300만건” 쐐기 4 쿠팡 셀프조사 질타한 과기부장관 “3300만건 유출 맞다” 5 신임 예보 사장에 ‘이 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변호사 내정 6 [현장] “가게 손익분기점 계산도 척척”…5개팀 ‘국산 AI’ 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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