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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나랏돈으로 500만원 캣타워·2천만원 ‘히노키 욕조’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윤석열·김건희 부부가 2022년 서울 한남동으로 대통령 관저를 이전하며 국가 예산으로 수백만원짜리 캣타워(고양이 놀이시설)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축 욕실에는 자재값만 수천만원에 이르는 히노키(편백) 욕조가 설치됐다. 예산 부족으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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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꾼 윤석열 “계엄 길어야 하루”…탄핵심판 땐 “며칠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정식 재판에서 계엄이 길어야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앞선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답변에서 윤 전 대통령 쪽은 계엄이 “며칠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힌 바 있어 말 바꾸기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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