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많이 본 기사
1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심사…“순간 잘못 선택”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명의로 대리투표를 한 혐의를 받는 선거사무원이 “순간에 잘못 선택을 했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남편과 대리투표를 공모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의 사위투표 혐의를 받는 강남구청 소속의 박아무개씨는 1일 오후 1시26분께 구속...
2
[단독] ‘댓글조작’ 리박스쿨, 윤석열 대통령실 작년 1월 방문했다
21대 대선 댓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리박스쿨’이 지난해 1월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견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용산 대통령실은 그동안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면서도 신청 절차를 공개하지 않아 폐쇄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리박스쿨의 대통령실 견학이 확인되면서 리박스쿨과 ‘윤석...
한겨레신문 정기구독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한겨레신문 구독인증이 필요합니다. 인증하시겠습니까?